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파랑이와 노랑이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11.28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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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이와 노랑이는 언제나 꼭꼭 붙어 다녀요.

오늘도 파랑이는 노랑이를 찾아갔어요.

그런데 노랑이가 집에 없는 거예요.

파랑이는 노랑이를 찾아 온 동네를 돌아다녔어요.

그러다 길모퉁이를 돌았는데 노랑이가 있는 거예요.

둘은 너무 기뻐서 꼭꼭 껴안았어요.

그랬더니 그만 초록이가 돼 버렸지 뭐예요.

그럼 노랑이와 파랑이는 어디로 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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