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퐁퐁이와 툴툴이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11.21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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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에 옹달샘 두 개가 있어요.

툴툴이는 "샘물로 가득 차 있는 내 가슴이 좋아. 누구든 내 모습을 망가뜨리면 혼쭐을 낼 거야."

숲 소 친구들에게 물을 조금도 나누어 주지 않았어요.

퐁퐁이는 숲 속 친구들에게 마음껏 마시라고 물을 나누어 주었어요.

퐁퐁이와 툴툴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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