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군고구마 잔치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11.09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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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와 계속 떨어지는 낙엽을 모아서 따뜻하게 모닥불을 피워요.

모닥불은 따뜻하기도 하지만 또 다른 즐거움도 있어.

또 다른 즐거움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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