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군고구마 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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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미숙 | 등록일 | 22.11.09 | 조회수 | 6 |
첨부파일 | |||||
바람이 불어와 계속 떨어지는 낙엽을 모아서 따뜻하게 모닥불을 피워요. 모닥불은 따뜻하기도 하지만 또 다른 즐거움도 있어. 또 다른 즐거움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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