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엄마의 의자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11.08 조회수 5
첨부파일

1년 전 불이 나서 집 안에 있던 물건들은 모두 타버렸어요.

한 해 동안 큰 유리병에 동전을 모아서 마침내 가족 모두가 꿈꾸어 온 의자를

사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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