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엄마의 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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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미숙 | 등록일 | 22.11.08 | 조회수 | 5 |
첨부파일 | |||||
1년 전 불이 나서 집 안에 있던 물건들은 모두 타버렸어요. 한 해 동안 큰 유리병에 동전을 모아서 마침내 가족 모두가 꿈꾸어 온 의자를 사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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