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꽃이 된 로봇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10.28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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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 할머니는 오늘도 아주 심심해요.

겨울이 가고 봄이 왔지만 할머니의 마음에는 꽃이 피지 않네요.

할머니는 보물 항아리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어요.

그래서 여행을 도와줄 로봇도 만들었지요.

로봇은 할머니와 함께 다니며 궁금한 게 참 많아졌어요.

 

"사람이 되면 어떤 기분일까요?

사랑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사람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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