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꿈꾸는 징검돌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10.27 조회수 6
첨부파일

아이가 징검돌에 그림을 그립니다.

물고기 두 마리가 생겼습니다.

빨래하는 아주머니가 생겼습니다.

복순이도, 엎집 아주머니도, 어머니도, 어미 소도.....

 

조용한 개울에 사각사각 소리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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