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아이가 징검돌에 그림을 그립니다.
물고기 두 마리가 생겼습니다.
빨래하는 아주머니가 생겼습니다.
복순이도, 엎집 아주머니도, 어머니도, 어미 소도.....
조용한 개울에 사각사각 소리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