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시리동동 거미동동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09.07 조회수 4
첨부파일

 시리동동 거미동동

 

         제주도꼬리따기노래

 

왕거미 거미줄은 하얘

하얀 것은 토끼

토끼는 난다

나는 것은 까마귀

까마귀는 검다

검은 것은 바위

바위는 높다

높은 것은  하늘

하늘은 푸르다

푸른 것은 바다

바다는 깊다

깊은 것은

엄마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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