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나 안 할래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09.05 조회수 5
첨부파일

사슴, 다람쥐, 너구리가 숨바꼭질을 하려고 해요.

"가위, 바위, 보!"

"술래를 정하자."

그런데 웬일인지 사슴은 주먹만 내요.

술래가 되어도

" 나 안 할래."

뭐든지 사슴은 제 맘대로 하고 싶어해요.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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