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나들이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07.14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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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치는 밤에 얼굴도 보지 못하고 목소리만 듣고 친구가 된 염소와 늑대,

다음날 만나기로 해서 암호를 <폭풍우 치는 밤에> 둘이 만나 나들이를 가게 되었는데

염소와 늑대가 잘 다녀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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