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나무꾼과 호랑이 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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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미숙 | 등록일 | 22.07.14 | 조회수 | 13 |
첨부파일 | |||||
호랑이는 나무꾼의 이약기를 듣고 잃어버린 기억이 되살아나는 듯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아우야, 용서해다오. 이런 나를 보시면 어머니는 더욱 마음 아파하실 것 아니냐 내 대신 어머니를 잘 모셔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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