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서로 사랑하며 웃음이 피어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나, 꽃으로 태어났어

이름 엄미숙 등록일 22.04.29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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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꽃으로 태어났어요.

따스한 햇살을 받고 따듯한 기운을 나누며 살아가요.

알록달록 똧들과 어우러지면 더욱 아름답게 빛나지요.

난 사람들을 가깝게 이어 주고 사랑을 전해 주기도 해요.

아이들의 머리를 예쁘게 꾸며 주고 어른들의 마음을 흥겹게 해 주지요.

세상과 나누는 마지막 인사에도 함께하고요.

난 가녀리고 연약하지만 세상을 아름답게 이겨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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