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2월 9일 목요일
1. ★시-‘ 새 ’ 시 1번 읽기 (가족과 시 즐기기)
2. 숙제
▶날마다 읽어요(16급) 2번씩 읽기
3. ♡ 선생님과 읽은 책 ♡
너희 집은 어디니?
(김성은 글,북극곰)
새
정유경
새는 길을
외워 두지 않아요.
새는 언제나
새로운 마음으로 하늘을 날고
그래서 새가 가는 길은
늘 새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