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의 아이들이 모여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웃음꽃 피어나는 1학년 2반~~!!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2월 8일 수요일
1. ★시-‘ 새 ’ 시 1번 읽기 (가족과 시 즐기기)
2. 숙제
▶날마다 읽어요(16급) 2번씩 읽기
▶수학 학습지 2장 풀고 채점 받아오기
3. ♡ 선생님과 읽은 책 ♡
코를 “킁킁”
(루스 크라우스 글, 비룡소)
4. 교실에 있는 개인 물건 가져갈 보조가방 가져오기
5. 받아쓰기 12급까지 학교에서 했고 13급부터는 봄방학 동안에 집에서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6. 한 해 동안 한 주에 1편씩 시를 낭송하고 시 공책에 꾸며 보았습니다. 오늘 집으로 보내니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새
정유경
새는 길을
외워 두지 않아요.
새는 언제나
새로운 마음으로 하늘을 날고
그래서 새가 가는 길은
늘 새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