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맑고 밝은 5학년 2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른 마음으로 깨닫고 꿈을 키워가는 어린이
  • 선생님 : 김*남
  • 학생수 : 남 10명 / 여 10명

고난의 수련회 5-2반 정상온 일지

이름 정상온 등록일 21.11.23 조회수 26
학교에서 수련회를 간다고 해서 무엇을 챙길지 무슨 일이 생길지 또 어떤 일이 있을지 너무 만은 감정이 몰려와 더욱 떨렸다 버스를 타니 하루동안 가족을  보지 못한다  하니 무언가 무서웠다 바로 필봉문화 집으로 가서 선생님이 설명을 해주시고 염색 수건도 만들었다 빨강색 물이  뚝뚝 떨어지고 촉감이 좋았다 난타를 하니 손이 바위에 치이는것 같았다 이런 놀이는 처음이었다 점심을 먹고 밤이 되자  머?  장기자랑? 그런걸 했다 그리고 맛있는 치킨도 먹고 떡 종이컵 배틀 까지하지 하고 숙소를 이동해 다른 곳으로 가는데 너무 어두웠다 그리고 방으로  가서  씻고 양치하고 자려고 하자 혼돈의  밤이 되었다 자려고 하면 말하고 자려고 하면 말하고 그리고 자다 일어나니 등이 등이 너무 뜨거웠다 그리고 나가보니 상쾌한 공기와 햇살이  나를 반겼다 그리고 산책을 하니 친구들이 모두 일어나 선생님에게 가고 있었다 나도 목이 아파 선생님을 뵈고 아침을 먹고  버스를 타니 많은 생각이 낫다 수건 강강술래 등 많은  생각을 하니  머리가 복잡해 눈을  감았다 눈을 뜨니  학교에  왔고  지금도 그 기억을 잇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힘들어~~~!~~~~~~~~~~~~~
이전글 현실주의자
다음글 즐겁지만 무서웠던 수련회 5-2 임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