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맑고 밝은 5학년 2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른 마음으로 깨닫고 꿈을 키워가는 어린이
  • 선생님 : 김*남
  • 학생수 : 남 10명 / 여 10명

재미있는 필봉 문화

이름 추예율 등록일 21.11.21 조회수 35

 수련회 가기 전날 너무 설레어서 잠이 잘 왔다. 숙소 이름이 필봉 농학이었다. 버스를 타고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 안으로 들어갔을때 숙소가 정말 좋지 않아 보였다. 그리고 새끼거미들이 있었다. 그런데 계속 있으니까 괜찮았다. 처음에는 천연 염색 손수건을 만들었다. 천연 염색 냄새가 별로 좋지않았다. 그다음은 밥을 먹었다. 밥이 정말 맛이있었다. 그다음에 난타를 했는데 난타가 어려웠다. 그런데 계속 해보니까조금은 쉬워졌다. 그리고 풍물놀이를 했다.풍물놀이 할때 장구,북,징,꽹과리등 연습을 했다. 내가 그중 장구를 했는데 장구가 난타 보다는 쉬웠었다.그리고 강강술래를 했다. 강강술래가 가장 재미 있었던것 같다.그뒤 저녁밥을 먹었다. 저녁밥도 정말 맛이있었다. 그리고 장기자랑 and 수건돌리기도 그리고 컵 쌓기도했다. 치킨도 먹고 가래떡데이여서 가래떡을 조청에도 찍어 먹었다. 모두 끝나고 선생님께서 보일러가 고장낫다고 다른 한옥으로 숙소를 옮겼다. 도착 해서 봤더니 더 좋았다. 한옥에서 애들이랑 팩도하고 그렇게 놀앗더니 11시가 다 되었었다. 그리고 12시에 과자랑 인오가 가져온 라면으로 라면을 부숴 먹었다. 그리고 원석이가 밖에나가서 무야호~~~~라고 크게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좀 시간이 지난뒤 원석이가 다시 후레쉬를 들고 밖으로 나가서 순찰을 갔다. 다시 또 원석이가 또 후레쉬를 들고 계속 나갔다. 그리고 씻고 옷을 갈아 입었다. 그리고 자는데 화장실에서 기타소리가 띵 띵 소리가 나서 조금 소름끼쳤다. 만약에 다음에 갔을때는 그런 소리가 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음날 아침에 애들이랑 놀고있었는데 버스가 와서 버스를 타고 학교로 갔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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