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5명의 아이들 한명 한명이
빛나는 한 해 되길 바라며~~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나무꾼과 호랑이 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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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미숙 | 등록일 | 21.06.28 | 조회수 | 13 |
첨부파일 | |||||
호랑이는 나무꾼의 이야기를 듣고 잃어버린 기억이 되살아나는 듯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아우야, 용서해다오. 이런 나를 보시면 어머니는 더욱 마음 아파하실 것 아니냐 내 대신 어머니를 잘 모셔다오." 나무꾼의 꾀에 속은 호랑이지만 어머니를 생각하는 호랑이의 효심에 감동을 받은 이야기 <나무꾼과 호랑이 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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