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1학년 2반 25명의 아이들 한명 한명이

빛나는 한 해 되길 바라며~~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사랑으로 하나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1명 / 여 14명

나무꾼과 호랑이 형님

이름 엄미숙 등록일 21.06.28 조회수 13
첨부파일

호랑이는 나무꾼의 이야기를 듣고  잃어버린 기억이 되살아나는 듯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아우야, 용서해다오. 이런 나를 보시면 어머니는 더욱 마음 아파하실 것 아니냐

내 대신 어머니를 잘 모셔다오."

나무꾼의 꾀에 속은 호랑이지만 어머니를 생각하는 호랑이의 효심에 감동을 받은

이야기 <나무꾼과 호랑이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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