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5명의 아이들 한명 한명이
빛나는 한 해 되길 바라며~~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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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미숙 | 등록일 | 21.06.25 | 조회수 | 17 |
첨부파일 | |||||
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 할아버지는 이젠 더 이상 전망대에 올라가고 싶지 않습니다. 할아버지는 굳게 닫힌 철문을 활짝 열어 젖히고 그곳으로 걸어 들어가 양지 바른 풀밭에 누워 파란 하늘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이 할아버지의 그리운 고향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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