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5명의 아이들 한명 한명이
빛나는 한 해 되길 바라며~~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콩숙이와 팥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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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미숙 | 등록일 | 21.06.17 | 조회수 | 17 |
첨부파일 | |||||
옛이야기의 주인공 콩쥐팥쥐가 1950년대에 살았다면? 어느 날, 콩숙이가 사는 도시가 시끌벅적했어요. 시장님이 길에서 주운 곷신의 임자와 결혼을 하겠다고 한 거예요. 온 도시 아가씨란 아가씨는 다 나와 꽃신을 신어 보았죠. "발주먹을 쥐어! 이것아, 발주먹을 쥐어!" 팥숙이 엄마가 아무리 다그쳐 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그 꽃신 임자는 바로 콩숙이인걸요. 그래서 콩숙이는 시장님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을까요? 현대판 콩쥐팥쥐, 콩숙이와 팥숙이의 놀랍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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