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25명의 아이들 한명 한명이
빛나는 한 해 되길 바라며~~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코비는 친구 패니와 함께 하려고 낚싯대를 만들었어요.
하지만 패니는 앨버트 형이 만든 뗏목을 더 좋아하네요.
형에게 치구를 빼앗긴 것 같아 속이 상한 코비.
화가 잔뜩 난 코비의 기분을 누가 좀 달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