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1학년 2반 25명의 아이들 한명 한명이

빛나는 한 해 되길 바라며~~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사랑으로 하나되는 우리반
  • 선생님 : 엄미숙
  • 학생수 : 남 11명 / 여 14명

좋아질 것 같아....

이름 엄미숙 등록일 21.03.22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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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계신 할아버지가 오셔서 달팽이를 선물로 주셨어요.

먹이는 당근을 주면 된다고 해요.

달팽이도 당근도 싫은데~~

달팽이를 돌봐 주면서 달팽이도 귀엽다는 것을 느꼈어요.

달팽이가 먹어서 당근 몸에 구멍이 숭숭 났는데도 당근 싹이 쑥쑥

자라는 모습을 보고 당근에게 힘내라고 응원을 해주네요.

당근이 좋아질 것 같아요~~

그림책<좋아질 것 같아>를 읽고 재미있는 장면이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권정생의 <달팽이> 시도 함께 읽어 보았어요.

 

달팽이


권정생


색시 달팽이가

방귀 뀌어놓고


누가 보았을까 봐

누가 들었을까 봐


모가지 기다랗게 늘이고는

이리저리 살피다가


아무도 없으니까

집 속에 쏙 들어가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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