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망졸망 집들이 모여 있는 민게네 마을 골목 어귀에는
작고 허름한 테푸할아버지 가게가 있다. 아이들은 상처가 생기거나 속상하거나,
장난감이 망가져도 문제가 생겨도 테푸할아버지에게 간다.
우리반 아이들과 테푸할아버지에게 어떤 일로 찾아 가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