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현 소율 소은 승찬 하윤 예빈 청용 다연 재원 예림 지엽
선혜 연우 재후 준혁 회창 민혁 재훈 하은 연 민우 지우 다정
꽃보다도 더 예쁜 23명의 아이들과 만나
한 해 동안 재미있게 놀고, 많이 웃으면서
멋지게 2019학년도를 가꾸어 가려고 합니다.
1학년 1반 친구들, 사랑해요~~
강아지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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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미숙 | 등록일 | 19.09.19 | 조회수 | 17 |
첨부파일 | |||||
흰둥이가 누고 간 조그만 강아지똥, 못생긴 똥이지만 강아지똥에게 꿈이 있어요. 자신의 온몽를 녹여 민들레꽃을 피워낸 강아지똥을 읽고 우리반 아이들의 생각, 느낌을 나누어 보았어요~~ 소율: 강아지 똥이 민들레를 안아주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소은: 강아지 똥이 우산도 없이 비를 맞아서 불쌍해 보였어요. 승찬: 강아지 똥이 빗물에 녹아 무지개처럼 여러 가지 색으로 바뀌어 멋지고 자랑스러웠어요. 예빈: 강아지똥이 민들레에게 영양분으로 들어갈 때 강아지 똥이 민들레처럼 보였어요. 예림: 밭 흙덩이가 아기 고추를 죽게 했다고 해서 슬펐어요. 선혜: 강아지 똥이 민들레를 안아줄 때 좋고 강아지똥도 꽃이 되어 좋았을 것 같아요. 재후: 정승각 그림 작가님이 흙덩이로 강아지 똥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궁금해요. 재훈: 흙덩이가 강아지 똥에게 넌 똥 중에서 가장 더러운 개똥이라고 할 때 슬펐어요. 강아지 똥이 우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민들레가 강아지 똥의 꿈을 이루어 주어서 민들레가 착해요. 하은: 강아지 똥이 민들레의 영양분으로 흡수되었을 때 강아지똥이 하늘로 올라가서 슬펐고 민들레에게 도움이 되어서 기뻤어요. 민우: 강아지 똥이 드디어 도움을 줄 수 있는 꿈을 이루어서 좋아요. 회창: 흙덩이가 다시 소달구지에 실려 가서 흙덩이는 기쁘겠지만 강아지 똥은 혼자 남아서 외롭고 슬플 것 같아요. 하연: 강아지 똥이 민들레를 안아주는 것이 예뻤어요. 청용: 강아지 똥이 혼자서 눈이 내리는 길에서 눈에 쌓여 버릴까봐 걱정이 되요. 하윤: 강아지 똥이 민들레를 안아줄 때 내 마음이 행복했어요. 지우: 강아지 똥이 민들레 꽃을 피우는 꿈을 이루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민혁: 강아지 똥이 민들레를 안아 주어서 기뻤어요. 준혁: 강아지 똥이 흙덩이가 놀릴 때 우는 모습이 귀여워요. 다연: 강아지 똥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지엽: 강아지 똥에게 친구가 없어서 슬퍼요. 재원: 강아지 똥이 눈이 쌓여서 불쌍해요. 연우; 강아지 똥이 먹을 게 없어서 불쌍해요. 도현; 강아지 똥이 비가 내려 녹아서 슬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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