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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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하는 나, 함께 하는 우리
  • 선생님 : 김지영
  • 학생수 : 남 12명 / 여 9명

3학년친구랑게임하기

이름 김한울 등록일 23.10.30 조회수 31

지난주토요일 나는평소처럼 낮잠을자고있는데 전화가걸려와서 일어나서보니나랑친한 3학년친구였다 나는 반가워서 전화를받았다

그3학년친구가 만나서 게임을하자고 했서 얼른 씻고 양치하고 약속한 장소로갔다 그친구는 아이스크림을먹고있었다

나는친구에게 야 라고소리를 질렸다 그친구는놀라 먹고있던 아이스크림을바닥에떨어뜨렸다 나는미안해서 아이스크림

을사준다고했다 그친구는좋다고날따라왔다 그대 친구가 비싼아이스크림을골라서 나는 당황스러워  친구를꼬셔서

메로나를사줘다 친구는기뻐서아이스크림바로먹었다 나도 음료수를사고 마시고있는데 친구가 한입만달라고해서 주니

친구가음료수를다먹어벼렸다 나는억울해서 친구 아이스크림 를빼서먹었다 친구는 어이없다는표정으로 날쳐다봤다

나는그자레에서 빵터졌다 친구도날보고 빵터졌다 그렇게 많이놀고 친구랑 헤어질시간이였다 나는엄마한테허락을 받고

친구집에서 자고오기로 했다 나는 친구를따라 친구집에갔는데 친구보단어린에가 나를반겨줬다 알고보니 친구의 동생이였다

너무귀여웠서 아기에서눈을못돌리수가없었다 그렇게 밤 10시에잠에드렸다 눈을떠보니 아기가옆에서자고있어서깜작놀랐다

아기가깰까봐조심히친구를 찾으로 친구방으로갔다 친구는게임을하고있었다 나는친구등을때리고 숨었다

그렇다친구에게걸려서  친구가날때렸다 그렇게나는친구랑인사를하고 친구집으나갔다 그렇게 집에도착해서

친구에게전화를해서 같이또게임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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