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저번주 토요일에 9:50분 쯤에 친구와 친구의 이모와 함께 국화 축제에 가보았다. 거기서 하는 스탬프 이밴트를 했었는데 뒤를 보니 친구가 갑자기 사라져있었다. 그래서 우리엄마와 이모는 내 친구를 찾을려고 한바퀴를 돌았는데 내 친구는 이동 경찰서에 있었다. 그리고 밥먹기 전에 호떡하나를 먹고 나는 친구집에 갔고 엄마는 집으로갔다.

 친구집에 조금 있다가 배고파서 라면을 먹으려고하는데 뜨거운 물을 따르고 옮길려고 했다 근데 갑자기 뜨거운 물이 내쪽으로 흘렸다. 나는 너무 뜨거워서 차가운 물에 흐르듯이 씻었는데 너무 아프고 따가웠다.  그리고 옷이 다젖어서 친구 아빠의 옷을입었다 그리고 바닥도 다치우고 3시에 친구이모가 와서 밥을 해주시고 가셨다.

 4시즈음에 아빠에게 전화가 왔었는대 아빠가 우리할머니 생신이여서 5시까지 집으로 오라고 했다 근데 나는 집에 있으라는 말을 못듣고 밖에서 약 1시간 반쯤 밖에서 앉아 있었다 6:20분 쯤에 아빠차를 타고 작은고모네 집을 가서 할머니 생신을 축하드리고 작은고모집에서 자고 집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