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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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하는 나, 함께 하는 우리
  • 선생님 : 김지영
  • 학생수 : 남 12명 / 여 9명

창덕궁에 간일

이름 박샘빛이 등록일 23.10.29 조회수 39

나는10월28일인 어제 창덕궁에 갔었다 창덕궁에 들어가자 인정전은 보이지 않았지만 구경을 하다보니 인정전이 보였다 인정전은 근정전이랑 매우비슷했다 나는 인정전을 사진으로만 볼때 별생각이 안들었지만 실제로보니 훨씬크고 화려해 보였다 나는 주위를 둘러보니 벌써 3시였다 느낌상으로는 1시간도 안된거 같지만 벌써 5시가 지나있었다 나는 구경을 다해서 기념품을 사러갔다 나는 가격을보고 깜짝놀랐다 왜냐면 부채는15000원이고 수제공기가12000원이여서이다 나는 그래도 부채와 공기가 예뻐보였기에 사게됬다 기념품도 사고나니 집에갈 시간이 되었다 나는 가기 아쉬웠지만 한편으론 다시 와보고 싶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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