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와 가족들은 자주 캠핑을 자주 가는데 이번에는 계곡으로 가기로 하였다.우리는 가자마자 텐트를 설치하였다.그리고  동생과 나는 계곡에 가서 놀았다. 나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서 물장구도 치고 다슬기나 물고기를 잡으며 놀았다. 저녁이 되자 우리는 고기를 구워서 먹고 하늘에 떠있는 별들을 보면서 잠을 잤다.                                                                                                                                                           다음날 아침에는 밥을 먹고 간단히 운동을 하고 주변을 둘러 보았다. 생각보다 주변이 깨끗하고 공기도 맑아서 놀기 좋았다.  도시에도 이런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나는 다시 물에 들어가서 놀았다.다슬기를 잡고 뿌듯한 마음만 가지고 놓아주었다.그리고 이번 캠핑을 끝내었다. 나는 이런 좋은 곳에서 더 놀고 싶었다.하지만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니 그때 또 재밌게 놀고 싶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