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 누리 소통망을 올바르게 사용하자. 

                 - 김하연

[ 2011년 7월 26일 해킹으로 인해 네이트에서 3,500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 당치 네이트 공지사항. 당초 비밀번호와 주민등록번호는 암호화 하여 안전하다고 하였으나, 추후 조사결과 암호 해독이 불가능 하지않아 전부 해커에게 유출 된 것으로 추정된다. ]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이러한 개인정보를 누리 소통망이나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를 유출할 경우, 개인정보보호법 59조 1호인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 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효과 검증이 안 된 코로나19 에방법이 인터넷과 SNS를 타고 빠르게 전파되었던 사례가 있었다. 경기도 지역의 한 교회에서는 소독을 위해 분무기로 신도들 입에 소금물을 뿌렸고, 이로 인해 교회와 연관된 확진자가 70명에 달하게 됐다. 이러한 사례와 같이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유포하면 정보통신망법에 따라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 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부과된다.

이렇게 누리 소통망이나 온라인상에서 개인정보 유출, 허위사실 유포와 같은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는 사례를 줄이고, 올바른 누리 소통망을 사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