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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년 만들어나가요
다 못 끝낸 즐거운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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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문준우 | 등록일 | 21.11.10 | 조회수 | 50 |
즐거운 여행 “와 너무 재미있었다.” “아 여행이 이렇게 끝나다니 정말 아쉽다.” “맞아 또 가고 싶다.” 그날은 하늘이 정말정말 맑은 날이였다 “와 우리오늘 드디어 여행가는 날이야!” 내가 말했다. “우리 빨리 짐을 싸자.” 동생이 엄청나게 큰 목소리로 말했다. “그래.” 나는 조금 귀찮다는 말투로 말했다. ‘아....짐 싸기 귀찮은데’ 나는 그렇게 말하고도 신나게 준비 했다.여행을 가는이 로 신났다. “우리 짐 쌀게 엄청 많아!” 동생이 아까보다 더 시끄럽게 소리쳤다.우리는 다음날 차를 타고 여행을 시작했다. “우리 심심하니까 노래나 듣고 갈까?” 아빠가 말했다. “그래!” 내가 말했다. “와! 도착했다.” 우리가 다리를 건너고 있을 때 동생이 말했다. “와! 도착!” 막내동생도 신이났는지 소리쳤다. “우리 바닷가도 왔는데 회 먹으러 가자.” “그래 좋아.” 우리 가족은 모두 회를 좋아한다. “와 정말 맛있다.” 우리 가족은 회를 배불리 먹고 숙소로 갔다. “와 방이 엄청 좋다.” “우리 침대에서 뛰어놀자” 숙소에서 푹 잠을잤다. 다음날. “우리 매운탕 먹으러 갈까?” “그래.” 우리는 아침밥으로 매운탕을 맛있게 먹고집에 갈 준비를 했다. 다음 시간에 언제 올라올지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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