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최고의 하루

“하나야~!”

내 친구 수경이가 나를 불렀다.

“왜? 수경아??”

난 대답했다. 그러자 수경이가

“오늘 끝나고 방과 후 같이 갈래?”라고 말했다.

안 그래도 할 것 없어서 “그래!”라고 대답했다.

수경이의 방과 후를 가고 난 뒤 난“수경아 놀 수 있어?”

라고 말했다. 수경인 흔쾌히 “그래!”라고 대답했다. 그 후로

맛있는 것을 사먹으러 e마트24를 갔다. 간식들을 사서 나오는데

같은 반 유하성이 어디선가 튀어나왔다{깔깔깔}

나랑 수경인 당황스럽고 웃기기도 해서 엎드려서 웃었다.

스스로를 다스린 뒤 간식들을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수경인 집에 갈 시간이 되어서 같이 통화를 하면서 집에 들어갔다. 집에 도착한 뒤 나는

영상통화를 걸었다. 수경인 재빨리 받았다. 나는“나중에 또 놀자!”라고

했다. 그러자 수경인“11월26일 날 된다고 하였다. 그날이 얼른 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