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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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과 배려로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강보은
  • 학생수 : 남 10명 / 여 12명

하성이랑 나랑 인생의 게임

이름 김지훈 등록일 21.11.10 조회수 68

하늘에서 비, 바람이 많이 불어오는 날이였다. 45분에 갑자기 우렁차게 띠리리리리링 내 핸드폰에 소리가 들렸다.
우리 게임할래?”

내 친구 하성이에게 온 전화였다.
하성이가 나한테 지훈아 우리 게임할래? 라고 물어봤다. 나는 그래 좋아라고 하고 어미나한테 허가를 받으로갔다. 어머니는 그래, 게임해 라고했다. 나는 하성이 한테 어머니가 게임해도 됀다고 말했다. 하성이는 기쁜 목소리로 그래 우리 게임하자라고 말했다.
하성이라는 애 소개를 하자면 하성이는 키가 약간 크고 안경을 웃음이 많고 안경을 안쓴 친구다. 나는 하성이한테 전화로 컴뷰터를 킨다고했다. 난 컴뷰터를 키고 하성이랑 게임을했다.
하성이에 역할은 상대를 죽이는거고 나에 역할은 상대에 침대를 부수는 역할을 하는거다.

첫 번쨰 판이 끝나고 하성이는 물을 먹으로 간다고 물먹으로갔다. 물을 따르는 소리가 들렸다. 그떄 물 따르는 소리가 콸콸콸 소리가 들렸다. 하성이는 물을 다먹고 왔다. 하성이는 다시 게임하자! 라고 말했다. 두 번쨰 판이였다. 첫 번쨰 역할이 너무 환상적인 조합이여서 나랑하성이는 첫 번쨰 했던 전략을 쓰기로했다. 근데 상대쪽이 우리에 침대를 부셨다. 나는 도망치고 하성이는 적에게 결국 죽어버렸다. 하성이는 날 관전하면서 많이 지도해주고 적이 어디에 있다 라고 알려줬다. 난그떄 너무 재밌었다. 나는 가던도중에 갑자기 적이 활을 쏴서 난 떨어져서 죽어버렸다. 내가 셋번쨰 판을 하자고 했는데 하성이는 나한테 이게 마지막 판이야.. 나 가야돼 라고 말해서 난 마지막 판을 했다. 아까 했던 조합을 또 쓰기로 했다. 마지막판은 내가 상대팀에 침대를 부셨고, 하성이는 상대를 죽여서 우리 팀이 1등했다. 나는 1등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하성이는 가야됀다고 해서 하성이는 가고 나는 1030분에 갔다. 오늘 하성이랑 게임한게 너무 즐거웠고 재미있었다. 나는 꿈에서 또 하성이랑 팀해서 1등하는 꿈을 꿧다. 나는 오늘도 하성이랑 즐겁게, 재밌게 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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