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나를 사랑하고
너: 너를 존중하며
우리: 우리 함께 행복한 반

함께 지내며 조금씩 성장하는 우리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나, 너, 우리 모두가 행복한 교실(5-1)
  • 선생님 : ***
  • 학생수 : 남 9명 / 여 12명

피구대회

이름 이레 등록일 21.10.25 조회수 75

9월 초에 우리는 몇 달을 연습한 결과 마침내 익산에 있는 학교끼리 피구 대회가 시작했다.

우리들은 아침 일찍 학교에 있는 조회대에 모였다

우리는 선생님이 오실 때 까지  조회대에서  다 같이 기다렸다

쌤이 오시고 우리는 관광버스를 타고 마한초 입구에 도착했다 도착하니 떨리고 긴장됐다 

선생님과 우리들은 마한초 앞에서 익산초 순서가 올 때 까지 기다렸다.

우리들은 이리동초와 첫 시합을 시작했다 하다보니 이리동초는 듣기론 잘한다고 들었는데

내 생각 만큼 잘하진 않았다 그래서인지 우리 익산초가 이겼다 우리는 너무 기뻐했다 

그리고 곧 선생님께서 말씀 하셨다 부송초만 이겨도 트로피를 얻을수 있다고 하셔서

우리는 더욱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부송초와 시합을 시작했다 부송초도 은근 잘했다 

그치만 노력한 결과 우리가 시합에서 이기게 됐고 너무 너무 기쁘고 좋았다 

우리는 피구대회 1등이라던 마한초와 시합을 하게 되었다 시합을 하면서 보니 왜 1등 인지

알게 된 느낌이었다 근데 아쉽게도 졌지만 준우승 상 이라도 받아서 기쁘다 

우리는 상을 받고 마한초와 익산초와 같이 단체사진을 찍었다 너무 신기하고 즐거웠다.

그리고 비록 2등이지만 첫대회 치고는 좋은 결과여서 만족하고 뿌듯하다.  

 

이전글 피구대회
다음글 친구들과 싸대기 내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