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는 3학년때 여름방학교실에 당첨되어서 교육 복지실에 갔다

 이때는 마치 날씨가 용암이 끓고 있는듯한 더운 날씨 였다.

 그때가 아마 월요일 이었는데 어떤 장소인지는 까먹었지만 거기에는 수영장과 요리교실? 같은 장소가 있었다.

 일단 요리교실에 들어가 파,양ㅍ,버섯,파프리카 등을 손질후 끓는 물에 당면을 쌂은 후 소스를 만들고 찜닭을 완성했다.

 그리고 각 조 별로 맛있게 완성 된 찜닭을 먹었다. 

그리고 소화 시킨 후 수영을 재밌게 했다. 그때가 완전 더웠는데 수영장에 딱!! 들어간 순간 스트레스가 모두 날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엔 보석박물관에서 샌드아트를 하고 다음날엔 영화보고 식당가고 그 다음날엔 티셔츠 염색하고 그 다음날엔 꽃 바구니를 만드는 등 재밌는 체험을 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하고싶다. 

최하영이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