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부이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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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승현 | 등록일 | 20.07.27 | 조회수 | 44 |
이책의 표지를 보면 다리와 팔이 불편한사람에대한 내용일것 같고 어떻게 살아가는 지에 대한내용일 것같다. 이책의 내용은 어린 닉부이치치가 어떻게 살아가는 지에 대한내용이다. 닉부이치치는 3살때 수영,컴퓨터,그리고승마도 배웠다. 하지만 학교가 갈나이가 되자 닉부이치치는 특수학교를 가지않고 일반학교에 갔다. 하지만 닉부이치치는 놀림을 받았지만 그것들을 극복해 친구와 친해지고 친구들과 축구도 했다. 닉부이치치는 2010년에는 한국에 와서 용기를 얻었다. 닉부이치치는 말했다. "누구나 실패할 때가있어"라는 말과 "희망은 바다에 빠졌을 ? 구명조끼처 같은거야"라고 말했다. 나는 이책을 읽고 생각했다. 나도 어려운일이 있어도 무엇이든 할수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닉부이치치가 혼자서 열심히 한 모습이 정말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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