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이책의 내용은 김영감이 도깨비마을 지나가다 도깨비한테 걸려서 노래를 불렀는데 노래를 잘불러서 혹을 강제로 땠는데 김영강을 함부로 ？아냈다. 그 소문을 듣고 혹부리영감이 도깨비집에 갔는데 도깨비가 혹이 거짓말이라면서 혹부리영감한테 혹을 붙였다. 혹부리영감은 화나서 산신령한테 가서 도깨비를 고소했지만 도깨비팀과 혹부리영감팀의 몇이 않와서 제판이 내일이다. 혹부리영감팀의 부대표 어린이가 당당하게 얘기를 했지만 산신령은 도깨비팀에게도 얘기를 했다. 제판이 끝나고 산신령은 결정했다. 도깨비와 혹부리영감에게 혹을 하나씩붙이라고 하고 춤을 추면서 제판이 끝났고 도깨비가 이야기를 했다

"혹이 불편하면 내게 줘도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책이 끝났다 

나는 이책을 읽고 얘기른 듣고 신중하게 판결을 내려야 겠다는 생각이다 

나는 이책을 싸움을 자주하는 사람에게 이책을 추천하다.

                                        끝.  비밀번호는 1234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