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5명 / 여 14명

왕자와 거지

이름 박유빈 등록일 20.07.11 조회수 80
똑갇은 날, 똑같은 시간에 한 아이는 왕자, 한 아이는 거지로 태어났다.  왕자의 이름은 에드워드이다. 에드워드가 궁전앞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때 거지 아이가 병사 한테 맞는걸 보았다. 에드워드는 병사한테 소리치며 아이를 그만 때리라고 소리쳤다. 그러곤 그 아이를 에드워드의 방에 데려갔다. 그 아이의 이름은 톰이였다.  왕자 에드워드가 톰에게 밖깥 세상 이야기를 해보라고 했다. 톰은 에드워드에게 밖깥 세상이야기를 해주었다. 에드워드도 밖깥세상을 마음데로 돌아다니고 싶었다. 에드워드가 톰에게 옷을 바꿔입어보자고 했다. 바꿔 입어봤는데, 똑같은 키,눈,코,입 까지 모두똑같았다. 누더기입은 옷을 입은 에드워드는 궁 밖으로 내쫗았다. 날이 어두워질 무렵 에드워드는 골목을 해매고 있었다. 근런데 어떤 술의 취한 남자가 에드워드를 잡고 질질 끌거갔다.성에 혼자남은 톰은 하루종일 안절부절못했다. 그때 에드워드의 사촌인 제인이 들어왔다가 나갔다. 왜냐하면 톰이 하는 일이 이상해보였기 때문이다. 그다음날 톰은 일어나서 식탁으로 갔다. 톰은 음식을 허겁지겁 먹었다. 오후에 어떤 말른 아이가 톰을 찻아왔다. 그 아이에게 왕궁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고선 왕궁일을 조금씩 배워갔다. 한편 에드워드는 톰의 아버지 때문에 거지들이 사는곳에 끌려갔다. 조금 이따가 에드워드는 풀려났다. 마침내 대관식날이 되었다. 톰에 머리의 왕관을 씌우려는 순간 에드워드가 나타났다 에드워드가 소리쳤다. 병사들은 에드워드를 잡을려고 할 때 톰이 에드워드가 진짜 왕이라고 말했다.
이전글 여섯사람
다음글 강아지의 질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