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5명 / 여 14명

흥부의 외상값

이름 임가원 등록일 20.07.05 조회수 60
놀부는 오늘도 흥부르 야단쳤어요. 흥부가 단풍 구경을 가자고  자꾸  졸랐거든요. 놀부는  그런 흥부가 못마땅 했어요. 놀부는 돈을 세다 말고  흥부르 쏘아보았어요. 그 바람에 돈을  어디까지 셌는지 까먹었지 뭐예요. 흥부는 놀부에게돈을 좀 달라고 했어요. 예끼,이놈아! 내 돈을 왜 너한테줘?
알았어요 알았어! 그보다 형님, 점심은  언제 드세요?  나는 벌써 배가고픈데..  마침 점심상이 들어왔어요. 형님 점심드세요. 흥부는 벌써 입 안에 밥을 가득 넣고 말했어요.놀부는 돈 다발을 세고 밥을먹기로했어요. 그런데어디까지셌더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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