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가 된 임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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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유빈 | 등록일 | 20.07.04 | 조회수 | 59 |
어느나라 임금님이 있었다. 어느날 어떤 장사꾼이 왔다. 왕은 장사꾼이 가져온 물건중 한 상자를 봤다. 임금님이 이게 뭐냐고 물어 보니 특별한 것이라며 한 쪽지와함께 있었다다. 임금님은 너무 궁금해서 그 상자를 샀다. 임금님은 나라에서 가장 똑똑한 학자를 불러 쪽지에 뭐라고 써있는지 물어봤다. 학자는 동불로 변하는 상자라고했다. 그런데 동뭉로 변하는데 웃으변 주문을 잃어버린다고 했다. 임금님은 황새로 변한다고 주문을 왜웠다. 그러자 황새로 변했다. 황새 한 마리가 넘어졌는데 임금님은 웃었다. 그러자 주문을 잃어버렸다. 몇일 지나자 장사꾼에 아들이 임금이 되었다. 시실 장사꾼은 마법사였다. 날라간는 도중에 울음소리가 들렸다. 바로 부엉이 공주였다. 마법사들이 모이는 날이였다. 임금은 마법사들이 모이는 곳에 갔다. 그렇곤 주문을 다시 왜웠다. 다시 사람으로 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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