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거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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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유빈 | 등록일 | 20.06.24 | 조회수 | 60 |
어느 마을에 아들 셋이 살았다. 큰아들,둘째아들은 똑똑해서 사랑을 받았지만 막내아들은 바모같아 놀림만 받았다. 엄마 아빠는 막내아들이 걱정됬다. 하루 큰아들이 숲에 나무를 하러 갔다. 그런데 어떤 노인이 빵을 나눠달라고 했다.큰아들은 싫다고 했다. 조금뒤 큰아들을 도끼에게 팔을 다쳤다. 다음날 둘째가 나무를 하러갔다. 또 그 노인이 또 나타났다. 둘째도 싫다고 했다. 둘째도 다리를 다쳤다. 다음날 셋째가 나무를 하러갔다. 막내아들도 노인을 만났다. 그런데 셋째는 빵을 나누어 주었다. 그레서 빵을 나누어 주었다. 노인은 사라졌고 황금색 거위가 있었다. 거위를 대리고 집으로 갔다. 어떤아기씨들이 셋제가 잠든 사이 거위의 깃털을 가져가려다가 손이 거위에게 붙었다. 셋째는 거위를 안고 여관을 나갔다. 막내아들은 거위를 안고 궁전을 향해 갔다 그궁전에는 한번도 웃지 않은 공주가 있었다. 왕은 공주를 웃게 만들면 결혼시켜준다고 했다. 공주가 웃었다 그레서 왕은 공주와 결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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