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으로 간 크레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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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인정 | 등록일 | 20.06.21 | 조회수 | 86 |
한개의 초록색 크레파스가 있었는데 주인은 초록색크레파스를 쓰다 부러져 필요 없다고 버렸습니다 초록색 크레파스는 쓰레기통 안을 무서워하고 그리곤 자신을 믿으며 '자 기운을 내자 난 할일이 많아'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곤 도시로 갈까 생각하다 자기를 버릴까봐,쓰레기라고 할까봐 무서워했습니다 그리곤 숲으로 가고 힘들어 자동차를 그려 타고 도착하였습니다 동물들은 초록색 크레파스가 예쁜 집 등등을 그리는 걸 부러워하고 초록색 크레파스는 동물들을 도와줍니다 그러던 어느날 숲에 불이났습니다 초록색 크레파스는 헬리콥터와 소방차 등을 그리고 불을 점화하였습니다 그리곤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이 책을 고른 까닭은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아도 자신은 쓸모있다고 생각한거와 자기 자신을 믿고,자신의 능력을 믿으며 도와주는게 인상깊었고 감동적이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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