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책의 표지를 보고 샐리존스의 전생과 지금까지의 삶이 나올것같았다. 그리고 배가 가라앉는걸 보고 생존내용일 것 같다. 처음으로 주인공이 태어나자마자 족장이 이아이는 운이 없을 거라고 말했다. 그래서 태풍이 오는날 샐리존스는 사람들에게 잡혀서 시장에 넘겨?다. 슐츠라는 부인이 샐리존스를 구해주는 줄 알았지만 그여자는 샐리존스를 도둑으로 키워 돈을 훔쳐오게 시켰다. 그러던 어느날, 샐리존스가 돈을 춤치다 경찰에 잡히자 슐츠부인을 샐리존스를 버리고 도망쳤다. 샐리존스는 잡혀서 동물원으로 보내졌다. 거기에서 바바라는 오랑우탄과 함께 동물원을 탈출했다. 바바와 샐리존스는 배에 탔지만 배가 침몰해 보르네오섬에 떠내려왔다. 거기에서 바바는 샐리존스와 헤어져 바바는 자신의 친구들과 놀았지만 샐리존스는 친구가 없어 또 도망치다 사람들에게 잡혀서 자연 연구가 카스파르 마이어가 보르네오섬에 고릴라가 있다는 걸 증명했지만 과학자들은 샐리존스가 다른 곳에 산다고 말했다. 마이어는 화가나 집에 있을때마다 샐리존스를 때렸다. 그러나 샐리존스는 화가나 그 반대로 마이어를 때려서 또다시 탈출했다. 샐리존스는 배에 같이 탈출했던 보스 코스켈라와 모험을 떠나지만 정글에 도착했을 때즘 샐리존스와 닮은 고릴라가 있어 같이 살려고 했지만 샐리존스도 모험을 선택해 같이 다시 모험을 시작했다.이책을 읽고기억에 남는 장면과 느낀점은 샐리존스가 모험을 떠날때 고릴라 가족들을 본것이다 왜냐하면 샐리존스가 가족들과 함께살줄알았지만 보스와 함꼐 여행을 떠난 장면이 외롭지만 멋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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