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이 책의 내용은 주인공 렝켄이 있는데 원래 렝켄은 부모님 말씀을 잘 듣는 어린이 였다.

그런데 렝켄은 어느날 엄마 마음대로만 하는게 너무 짜증나서 요술사에게 찾아가 엄마가 작아져서 렝켄의 

마음데로 했으면 좋겠다고 요술사에게 말했더니 요술사가 마법의 설탕 2조각을 주었다.

그리고 엄마와 아빠 몰래 찾잔 속에 마법의 설탕을 넣으라고 말해서 그대로 했더니 

엄마 키가 10.5cm가 되어 렝켄은 처음에는 신이나고 좋았지만 렝켄은 혼자 있어 외롭고 쓸쓸했다. 

결국 요술사에게 다시 찾아가 엄마 아빠를 돌려 달라고 말했다.

엄마, 아빠는 다시 돌아와 화목하게 살았다.

나도 부모님 말씀을 잘 들을 거고 말대꾸하지 않고 예의바르고 착하고 공부 잘 하는 아이로 성장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