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30년 가까이 아이들을 가르치며 경험했던 즐거웠던일, 뿌뜻했던일, 힘들었던일, 등등 말하는 이야기책입니다

이글을 쓰신 작가님은 왜 선생님이 되었는지? 

선생님이 되어서 후회는 없었는지? 

그동안 물랐던것들을 이책을 통해서 많이 알게되었다

나도 선생님이 이렇게 힘들다는건줄 몰랐고 나도 나중에 크면 좋은선생님이  되고싶단 생각도 들었다

아이들을 위한 선생님의 마음이 여기까지  다 들리는것 같다.

이 책속의 아이들을 보니 나를 본것 같았고 나도 학교 행사가 될？면 너무 신난다.

나의 학교생활동안 이렇게 멋지고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좋은 선생님들을 많이 만났으면 좋겠다.

나만이 아니라 모든 아이들에게도~ 똑같은 행운이 있길 바래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