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5명 / 여 14명
우동한그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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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노수환 | 등록일 | 20.05.20 | 조회수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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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른 이유는 어떤 세모자가 우동한그릇을 나눠 먹는 모습이 아름다웠기 때문에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이 책의 내용은 어떤 세모자가 우동집에 갔는데 돈이 없어 한 그릇만 주문한다. 그 모습을 본 사장님의 마음 같아선 3인분을 주고 싶지만 그렇게 하면 행여 손님의 마음이 다칠까봐 표 안나게 조금 더 얹어주는 내용이다. 나는 사장님이 세모자에게 표 안나게 조금 더 얹어주는 장면이 인상깊었고,감동적이었다. 나도 사장님처럼 다름 사람을 배려할줄 아는 마음,친절을 베풀줄 아는 어린이가 될거다. "그것을 극복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가난도 아름다울수 있다"라는 문장이 마음에 들었다. 나보다 더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사람들을 도와줄거다.😅😅😅 끝~~~~~~~~~~~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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