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학교에서부터 버스를 타고 인성 캠프를 갔다. 처음엔 케익 만들기를 했고 비누 만들기도 했고 피자빵 만들기도 했다. 케익도 맛있었고 피자빵도 맛이 있었다. 그 다음에 인성캠프 체육관에서 팀을 나누고 숙소로 갔다. 그리고 우리는 남자여서 방이 2층에 있다. 그래서 숙소에서 짐을 풀고 레크레이션을 하러 갔다. 레크레이션은 정말 재미가 있었다. 레크레이션을 하고 점심밥을 먹었다. 그리고 점심밥을 먹고 나면자유시간이 있었다. 자유시간이 끝나고 또 다시 레크레이션을 했다. 레크레이션을 하고 저녁을 먹고 숙소에서 놀았다. 그리고 잠을 자고 다음날 아침에 아침밥을 먹고 레크레이션을 하고 영화를 봤다. 그리고 다시 인성 캠프에서부터 학교로 갔다 인성캠프는 정말 재미있었다. 다시 한 번 더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