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나는 철봉을 아주 마니마니 좋아한다.>.<

휴 벌써2년 전이네....(2년전으로 뾰로로롱~@.@)

나는 철봉을 좋아하고 잘타는 3학년이었다.

나는 철봉을 타러 점심시간마다 나가러 다니느라 매우 바빴다.

오늘도 어김없이 철봉을 타러왔는데...처음보는 여자애가 있었다.

키는 나와비슷하고 머리카락길이는 매우 긴 여자애었다.

처음보는 여자애도 나처럼 철봉을 매우 잘탔다.

나는 철봉잘타는 애를보기 빨리친해지고 싶었지만 그렇해 쉽진 안았다.

어느날 그여자애가 말을걸었다.

나는 놀랏다 여자애가 먼저 말을 걸거라고 상상도 못했으니

그여자애가 말건뒤론 친해졌고 우동장에 나올때면 항상 여자애와

같이 놀았다.

(몇달 뒤로 뾰로로롱)우리는 아주마니 친해졌다.

그리고 어느덧 4학년이되었고 나는 그여자애랑 같은반이되었다.

그리고 새학기 시작으로 학원을 다니기로했는데여자애랑도 같은 학원이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더 친해졌고 그친구와 베프가되었다~

눈친 챘겠지만 그친구는 바로바로 나에게는 없으면 안될 베프

유.주.아.였담니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