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스마트폰 중독을 줄이자.

스마트폰 중독을 줄려야 합니다. 요즘 스마트폰 중독으로

사고가 나는 일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첫째, 걸을 때는 스마트폰을 보면 안된다. 스마트폰을 보면서

걸으면  시야가 좁아서 차를 보지 못하고 사고가 많이 난다고 합니다.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에서 1,39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보행중 전체 33%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횡단보도 횡단 시 전체26%가 스마트폰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둘째,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면 건강이 악화 된다.

건강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으로 거북목 증후군, 수면장애 등이 나타나고 있으며 정신건강에 대한 우려 또한 심각한 현실이다. 아동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행된 스마트폰의 중독 및 사회적 관계형성에 대한 부작용 연구들에 따르면 강박증, 우울, 정신증, 불안, 대인 예민증, 편집증, 신체화, 적대감, 공포불안 등이 나타난다고 되어 있으며, 특히 강박과 우울이 스마트폰 중독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손목터널증후군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전부터 손목의 사용이 많은 주부들이나 키보트와 마우스 사용이 많은 직장인들, 게이머들에게 많이 나타나던 증후군이었는데요.그런데 이런 손목터널 증후군이 어린 아이들부터 시작해서 노인들에게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나타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가 바로 스마트폰 중독때문이라고 합니다.스마트폰을 장기간 사용하게되면 손목 근육이 경직되고 신경이 압박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우리를 편리하게 해주지만 그만큼의 대가를 치르게되는 스마트폰.

가장 좋은 방법은 스마트폰의 사용을 스스로 잘 조절해서 좋은 방향으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