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하는 2학년 1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반은 하이클래스로 소통합니다.)
산울림
윤동주
까치가 울어서
산울림,
아무도 못 들은
산울림.
까치가 들었다
저 혼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