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몹시 더운 멕시코에서는 잘 말린 코코넛 잎을 엮어서 지붕을 만듭니다.
멕시코 해변에 주로 많은 이런 집을 '팔라파'라고 부르는데 스페인어로 '종이 잎사귀'를 뜻합니다.
이 집은 멱이 뚫려 있어서 더운 날씨에도 바람이 잘 들어옵니다. 커다란 침실과 넓은 거실,그리고 주방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