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이의 전학 소식에 아이들이 정말 아쉬워했어요.
아이들과 함께 롤링페이퍼를 만들어 선물했습니다.^^
은총아, 너의 착한 마음씨과 그림 솜씨는 절대 잊을 수 없을거야. 잘 지내다보면 언젠가 다시 만날 그 날이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