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서효민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임실 119 안전 체험 센터

이름 서민성 등록일 19.10.07 조회수 76

오늘은 임실 119 안전 체험 센터에 가는 날이다. 너무 떨린다. 하필이면 안전체험 학습

당일 날 동생이 아파서 조금 늦었다.

내가 늦어서 그런지 우리 반 아이들이 거의 다 와있었다. 친구들이 다 모인 후 9시쯤에 출발해서 10시쯤에 도착 했다

첫 번째로 고공횡단을 했다. 고공횡단을 할 때 사실 속마음으로 많이 떨렸다. 하지만 막상

하니까 하나도 안 무서웠다.

그리고 고공횡단의 여한이 가시기도 전에 경사 하강식 구조대를 했다.

경사 하강식 구조대를 처음 본 순간 미끄럼틀 닮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설명을

듣고 난후 경사 하강식 구조대를 탔다.

그리고 나서 1층으로 내려온 다음에 암벽등반을 하였다.

오랜만에 하니까 재미있었다. 고급자 코스도 해보았지만 어려워서 내려왔다.

암벽등반을 한 후 버스를 타고 학교로 가서 방과후 를 한 후 집에 가서 생각했다.

다음에 가고 싶다.

 

이전글 나의 흠미로운 이야기 (12)
다음글 119 안전 체험 (9)